Monday, October 22, 2007

"아무리 밤이 어두워도 아침을 기다릴 여유는 있다 바다를 품자, 그리고 하늘을 잡자 그래도 답답하면 차가운 바람에 얼굴 내밀어 씻어내면 그만이다 가식과 미련, 두려움과 초조함을 모두 버리고, 내 삶의 광채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"